네이버, 카카오, 우아한 형제들 등 최근 플랫폼 기업 채용 시
클라우드 기반 CI/CD, 마이크로서비스, 스프링부트, JPA 가능자 여부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도 과거 몇달 혹은 몇년에서
몇주 혹은 며칠로 빨라지고
개발방법도 애자일에서 데브옵스로
배포 패키징도 물리적 서버에서 가상서버, 컨테이너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스트럭처도 호스팅,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바뀌고 있죠.
최근 플랫폼 기업에서 요구하는 CI/CD
CI 지속적 통합은 처음 한 번만 체크해 두면 단위 테스트, 정적 코드 분석기 같은 코드 품질 평가 실행이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CI를 통해 수정한 코드 때문에 프로젝트 전체의 컴파일에 문제가 발생하면 몇 분 내로 알 수 있죠.
그뿐 아니라 실패한 단위 테스트를 알아내고 문제가 된 변경 사항을 찾기 위해 회귀 테스트도 자동 실행할 수 있어요.
CI 소프트웨어가 없다면 빌드 서버를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맞춤 스크립트를 써야 하는데
자바 환경에서 CI를 할 수 있는 젠킨스(Jenkins)라는 CI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젠킨스는 자체적으로 웹서버를 갖추고 있어 설치와 실행이 쉽고 플러그인도 많아요.
좀 더 자세히 공부를 해나가고자 한다면
국비 교육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죠?
아래 링크
https://www.hkit.kr/p/?j=52&edu_code=Vmtaa2QxSnRWbEpRVkRBOS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