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IT 직업전문학교의 선두주자 '한국IT교육원'
계속되는 불경기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을 익혀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취업난을 극복하기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IT 장인을 길러 낸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조력자를 자처하는 교육기관이 있어
눈길을 모은다.
대구 IT 직업전문학교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한국IT교육원'을 주목해보자.
대구시 동구 아양로에 위치한 이 교육기관은 차별화된 직업 교육 시스템과 내실 있는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1982년 지역 정보화를 목표로 대구 지역에 최초에 설립된 이래로 30여 년간 IT융복합 인력 양성
과 평생 사회 교육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해온 곳이며 끊임 없는 교직원 성과 제도와
HRM과 연계된 HRD를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구 국비지원무료교육인 이곳을 통해서는 국비가 지원되는 다양한 국가 기간 전략 산업 직종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ERP 생산 정보 시스템과 ERP 물류 및 유통 정보 관리, 전산회계, 컴퓨터 응용 지그 설계
전기 PLC 실무 시스템 제어, 3D 프린터 활용 의료기기 설계, 빅데이터 마케팅 전략 등의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구 국비 지원 무료 교육기관으로 널리 알려진 이 교육원은 한 두 가지의 단순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원장 이하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론에만 치우친 기술이 아니라 실제적인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체 맞춤 교육으로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신뢰가 두텁다.
해당 홈페이지(http://www.hkit.kr/)를 방문하면 국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IT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기업체 구인과 취업 현황 등의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큰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는 젊은이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싶지만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다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땀 흘리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이 교육 기관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떨까? 믿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조력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2015년 8월 4일
스포츠서울 뉴미디어팀